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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君ですー 2020.01.11.

2020.01.12 Sunday | by Lee 2020 #254

도쿄에 와서 들리지 않는 귀를 트이기 위해서 하루 종일 TV를 켜놓곤 했다. 아침에 일어나 ‘夏空’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시작했고, 드라마의 나오는 노래가 좋아 가사도 모르지만 흥얼거리곤 했다. Spitz라는 가수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일본 노래를 접한 계기가 되었다. 1년이 지난 아직도 가사를 몰라 흥얼거리지만 나에겐 큰 행복을 주는 노래다. 

 내가 처음으로 좋아한 일본 음악, 똑같은 것도 인간은 처음을 조금 더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것 같다. 한국에 돌아가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나의 첫 일본 생활이 떠오를 것 같다. 앨범과 함께 추억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