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Holiday on Otaru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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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6. Suhyeon

2018.01.26 Friday | by suhyeo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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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 네이버와 가이드북을 뒤지며 오타루에 대한 정보를 수집했었습니다. 주로 나오는 것은 미나미오타루 역 근처의 오타루 운하, 그 중에서도 디저트였습니다. 이미 너무나 유명한 하얀연인과 로이스는 행선지가 홋카이도로 주변에 알린 순간부터 이미 여기저기서 추천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알게된 르타오와 롯카테이, 그리고 그밖에 눈이 휘둥그래질 만한 수많이 달달한 것들. 오늘은 열심히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숙소를 나섰습니다.
마호로 라면을 먼저 가볼 생각이었습니다만 출입구를 혼동해 준비중인 것으로 착각하여 다른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로나이 식당이라는 일본 드라마에서 본 듯한 고풍스런 1,2층 건물의 식당이었습니다. 추천인의 조언으로는 갖가지 다양한 반찬이 나오지만 밥은 정말 양이 적으니 추가를 시키라는 조언이었습니다. 과연 그 말이 맞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좋았어요. 여러가지 일본의 맛과 정성을 맛볼 수 있어 그
다름을 음미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국과 비슷한 점, 다른 점을 비교하면서 한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에 이 재료를 첨가하면 어떤 조합이 등장할까 상상하는 즐거움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