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Holiday on Otaru Project

WHOOP it up!「もりのきヘルパー's Blog」

2013.01.26

2013.01.26 Saturday | by youngjoo@100


오늘은 요이치를 가기로 한 날!



아침청소를 하기 전에 하그랑 잠깐 놀고~

 

배고파서 아저씨가 구워주신 베이글도 먹고~~

또 노닥거리다보니...........
요이치행 버스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모리노키에서 오타루역까지 뛰어서 10분만에 도착!!

아슬아슬하게 버슬르 탈 수 있었다ㅠㅠ



처음 버스다운 버스? 를 타보는 거라 두근두근!



오늘날씨는 정말 험난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이치를 버스를 타고가면 시간은 좀 오래 걸리지만 풍경은 아름답다고 했는데

가는길에 보이는 바다에는 저렇게 파도가....................ㅠ_ㅠ

그래도 멋진 풍경을 보며 달려오니 어느새 요이치 도착!

사실은 버스를 잘 못 내려서 한정거장 정도를 걸었다ㅠㅠ



요이치에 있는 니카위스키공장~~

위스키의 제조과정들을 볼 수 있고
위스키 시식도 할 수 있고
위스키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도 기념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위스키를 그냥 시식으로 먹어봤을때는 정말정말 쓰고 맛이 없었는데

위스키로 만든 초콜렛이나 이런건 맛있었다!

그래서 기념품으로 쫌........많이 샀다^^

그렇게 주머니는 가벼워지고 가방은 빵빵해지고!
배는 슬슬 고파졌다.

아저씨께서 요이치에 맛있는 돈부리집을 추천해주셔서
보짱과 함께 돈부리를 먹으러 갔다.

위스키 공장에서 요이치역으로 가다보니 쉽게 찾을 수 있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이런 입구가 나오는데
눈보라가 심하게 치는데도 손님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우리가 선택한 음식은!
스시 돈부리와 오징어순대?같이 오징어안에 밥이 들어있는 것!

일단 스시돈부리는 한정판매를 하시는 것 같았다.
스시는 살살녹고..ㅠㅠ가격도 착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맛있었다^.^

오징어도 안에 찹쌀이 가득 들어있어서
쫀득쫀득 맛있었다>.<

창밖에 눈보라가 치지만
뭔가 풍경이 좋아서 밥을 다 먹고도 차를 마시면서 더 얘기를 했다~

눈보라가 조금 잠잠해져서 이번엔 JR기차를 타고 돌아왔다.

역시 맘이 편한 오타루역에 도착해서
나가사키야에서 한국에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줄 선물들을 샀다............

오늘은 지출이 정말..ㅠ_ㅠ

그리고 푸딩을 사서 집으로 돌아오니
마사상께서 스파클링 와인을 꺼내오셨다.



르타오 초코컵케이크랑 스파클링와인이랑 푸딩~~~~~

다른것도 맛있었지만 푸딩이 정말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일본에는 맛있는게 많은건지~~~~~~

푸딩을 이제서야 먹어본게 후회될정도로 너무너무 맛있었다.

위에쪽은 고소하고 부드럽고 생크림처럼 달콤하고
아래쪽은 카라멜향이 나면서
뭔가 탱글탱글하기도 하고 부드러운게
정말 맛있었다!

기분이 좋아서 조금 와인을 많이 먹었더니 조금 어질어질 하지만

이제 정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있는 순간이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ㅠ_ㅜ

그리고 또 내일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