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Holiday on Otaru Project

WHOOP it up!「もりのきヘルパー's Blog」

2013.01.24

2013.01.24 Thursday | by youngjoo@100

오늘은 딱히 계획이 없는날 ㅠㅠ
그래서 보짱과 일본드라마를 실컷 보기로 했다.
창밖을 보고있는 귀여운 모모짱 뒷모습!
원래는 저 옆에 풀을 뜯어먹고 있었다....
그 모습을 찍으려고 했는데 카메라 키니깐 바로 안먹은척하기ㅋㅋㅋ



코타츠에 누워서 일본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 호타루의 빛을 보았다.
일본드라마를 잘 보진 않았었는데
이젠 한국에 돌아가서도 자주 볼 것 같다!

하루종일 뒹굴뒹굴 거리다가 
저녁때나 되어서 어제 온천에서 놓고 온 샴푸 생각이 났다ㅠㅠ
그래서 샴푸도 사고 밥도 먹고 오려고
나가사키야로 갔다.


 

코타츠에 누워서 일드 보고있는데 밖에서 집무너지는 소리가 계속 들리더니
아저씨가 지붕을 청소하고 계셨던 모양이다.

집밖을 나오니 저렇게 귀여운 눈사람 한쌍이 있었다^^



나가사키야에 들러서는 맥주, 우유, 오늘 안주로 먹을 야끼토리, 벤또를 사서 나왔다.
집에서 먹을까 했는데....너무 배가고파서 그냥 밖에 테이블에서 먹었당..ㅠㅠ

맛은 그냥 보통! 그래도 든든했다.

위층에 돈키호테에서는 샴푸를 사고
다시 모리노키로 돌아왔다.

이제 나가사키야 정도는 그냥 걸어다니는 우리ㅋㅋㅋㅋ
완전 오타루 주민 다 된 것 같다!

집에 가는 길에 남은 날들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세웠는데
따져보니까 정말 얼마 남지 않은것 같다ㅠㅠ

앞으로 남은 날들을 정말 알차게 보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