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상과 허그 모모랑 찍은 사진 ♥
모리노키에서의 헬퍼는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일본 가정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던~^^
'일'의 개념이라기보다는 말그대로 문화교류!
게스트하우스 내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도 좋고~
가끔 모리노키에서 열리는 소바파티나
오타루비르에서 한달에 한번씩 열리는 맥주파티에가면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어요~
일본어를 잘 못하는 제게도 다들 여러가지 얘기해주시려고하고
정말 다들 감사했습니다
여기 한 번 왔다가신 분들은 또 한번씩 오고싶어 하시던데
흐 여름에 저도 다시 갈라구요
그때까지 모리노키 즐거운 모습 여전하길!!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