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트를 정리하다가 발견!
응? 두고갔나보네..하고 앞뒤를 보는 순간
나에게 남긴 편지가 담겨있는 나를 위한 선물이었다!
그저께 만난 미술을 전공하는 친구가 두고간 선물
아침부터 기분이 업업업





미치코언니와 만나서 스파게티!
오타루는 해산물의 천국이다 정말 이렇게 맛있어도 되는걸까?할정도로
맛있었다!
스파게티를 먹고서는 텐구야마 아래의 그라스 스튜디오로 고고싱





이렇게 직접 유리공예도 할 수 있었다
어쩜.. 내가 만든건 참 티가 났다
역시 장인은 다르구나하는 생각이...ㅋㅋㅋ





직접 유리통을 늘리는 순서에 찍은 사진
완전 신기했다..그리고 이걸 매일 하시는 아저씨가 존경스러워지기도 했다





내가 만든 컵과 달리 매우매우 이쁘고 색이 영롱해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갑ㅈㅏ기 선물로 받아버렸다!!!!!!
계속 이렇게 받기만해도 되는건지......감사합니다!!!!
이곳은 직접 유리공예도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물론 비싸고 예술작품으로서 만들어진 것도 있지만 구경하기도 좋고 최고였다! 강추강추
이 사과도 단돈 630엔! 싸고 정말 예쁘지 않나요 여러분..



 

그리고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시간!
칸파치라는 정말 맛있는 사시미를 발견했다 최고최고
만약 내가 모리노키에 오지 않았더라면 절대 몰랐을 그런!!!
항상 받기만해서 죄송하지만 꼬옥 갚으러 올께요!


오늘도 갚진시간을 보냈다
이제 남은 시간은 이틀정도..?
이렇게 서운하고 아쉬울지 몰랐는데...
아무튼! 일단은 내일도 화이팅이다!!!!!!!!



오늘의 점심은 앙카케야키소바(AKY)!
지금 오타루에서 인기넘버원이란다
신문에도 나오고 방송에도 나오고 라디오에도 나오고 있다고..
같이 먹은 친구(예전에 같이 헬퍼를 했던 슌이치군)가 알려줬다!
냠냠 첨에는 냄새때문에 쫌 어려웠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생각나는 맛!ㅎㅎ
결국 접시 다 비워버렸당





그리구 아저씨가 사주신 교자!!ㅎㅎ
냠냠 같이 간 사람들끼리 다같이 먹었당
그리구 나는 온천으로! 예전에 갔던 유노하나온천이 오늘 탕이 바뀌는 날이라서
특별히 결정했다! 내일모레는 샤코탄에 있는 온천에 갈 생각이다!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온천이 가능한 곳이라고,.....삼천백엔이지만 짱 기대가 된다!





그리구 2월1일에 오지만 짐을 먼저 맡기러 온 송키오빠와 함께
지인분들 만나서 맛난 고기도 얻어먹고 이자카야도 가구
재밌게 놀았다! 오빠오면 또 재밌게 놀구싶당ㅎㅎㅎ
이제 곧 2월의 봉사활동이 시작되면 다같이 올텐데 여기에서처럼 즐겁게 잘 보내고싶다
화이팅


 



영주가 미나미오타루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갔다
아쉬웠다
그치만 또 만날거란거 아니까!!!
그치만 아쉽고 심심해진건 사실이다..욘짱...





저~~멀리서 인사하는 욘짱!!
ㅋㅋㅋㅋ그리고 JR이 오고는 떠나버렸다..
바이바이





그리고 아는분께 소개받은 미치코언니를 만났다!
라캬토리에무에 가서 런치!
처음에 나온 구운샐러드! 제일 맛있었던건 바로 저 단호박구이 냠냠





그리고 메인인 닭구이!
이것도 냠냠





후식 홍차! 난 얼그레이에 빠져있으므로 얼그레이!





조금 신기한 잔에 따라서 후루룩 후루룩





여기서 멈출 수 없는 우리는..
여기가 케잌이 유명하니까 케잌을^_^
 이렇게 샘플로 가져다 주시면 고를 수 있는데 언니는 후르츠푸딩? 나는 티라미스!





여기서 나오는 바닐라 아이스크림도 진짜 코이~ 진하고 맛있었다! 냠냠
직접 만드신 분이 오셔서 설명도 해주시구^___^
친절도 하셔라~~!!





라캬토리에무에서 본 창밖 운하모습





언니에게 선물받은 하가키!
안에 언니의 오빠분이 직접 그리신 그림의 하가키가! 완소하가키!
꼭 엽서쓰고싶다 이걸루


그리구 내일모레 같이 텐구야마 유리공방에 갔다가 언니네서 맛있는 거 만들어 먹기루!
히히 이제 얼마 안남은 모리노키생활..
아쉽다! 하지만 또 열심히 보내야겠다 화이팅!



오늘은 영주의 마지막날이다
조금 섭섭한 마음을 갖고..아침청소를 시작!
오늘은 여러가지 커피잔이나 여러나라에서부터 온 술들 그리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프리바구니가 올려져있는 테이블을 치우기로!ㅎㅎ
치우고 사진찍음! 키레이 키레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타루를 한바퀴 돌았다
둘다 잊고 있었던 항구도 다행히 들를 수 있었다
진짜 시원하고 넓고 저 멀리 물고기들이 바다 위로 튀어나오기도 하고
진짜 좋았다 한동안 그곳에서 서로 구경도 하고 각자 조용히 바다를 바라보기도 하고
즐거웠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뒤에서 짐을 싸고있는 영주의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 한컷!헤헷
아쉽다.. 마니마니 아쉽다
후사에 할머니께 선물받은 캬라멜도 나누고 같이 찍은 스티커사진도 나누고
행복한 2주였던것 같다. 한국에 돌아가면 또 새로운 일들과 걱정들이 시작되겠지만
뭐 또 잘 헤쳐나가고 꼭 다시 여행을 가기로 했다!!
영주야 2주동안 서로 맞춰가면서 그래도 잘 지낸것 같아
꼭 엽서쓸께! ^____^ 한국에서 봐!

 



오늘은 영주가 가기 이틀 전..
아저씨의 쇼핑을 따라 우리도 나섰다
서운한 마음으로 향한 영주의 첫 여행지기도 했던 윙베이!
이것저것 보고 배가 고파진 우리는.....
ㅋㅋ푸드코트로!!!! 대박맛있다
난 연어돈부리 영주는 카츠카레! 둘다 저렴하게 맛도 좋은 메뉴로 성공!
먹고 아이스크림도 하나씩 먹었당 마이따 마이따





그리고 지나가다가 밑에서 열리고 있는 공연
Afro라는 그룹의 공연이었는데
나름 볼거리도 있고 노래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끝날때까지 들었다~





가운데 멋쟁이였음!!

그리고 그곳에서하는 슈크림페어도 구경하구!
이제 내일이 마지막인 영주와의 파티를 위해 이것저것 사서 돌아왔다!
마지막을 더욱 빛나고 추억하고 싶당..!ㅎㅎ

 



갑자기 엄청난 폭설바람! 그치만 우리는 오늘 요이치를 가기로 했으니까!
갈때는 버스! 올때는 JR을 타기로 했다!
JR이 더 싸고 빠르지만 버스를 굳이 택한 것은 이 풍경때문이었다!
바다 가까이로 달려서 바다를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
바다는 보였지만 엄청 매섭게..그래도 좋았다!
춥지만..매섭지만 그래두 홧팅해서 출발





바보같이 한정거장 더 가서 내려서 원래 요금보다 더 내야하는데
우리 사정을 이해해주신 천사같은 버스아저씨께서 그냥 넘어가주셨다..정말 다행이다!
그래서 처음에 도착한 곳은 요이치하면 역시 위스키!
위스키 공장으로 고고싱





공장전시실
사실 위스키에 관심도 없고 잘 몰라서 그냥..두런두런 보기만 했지만
나름 마지막즈음엔 아 이런게 위스키구나~하고 아주 조금은 알게되었다!
시음도 해보고! 물론 난 맛을 잘 몰라서..아주 조금만 마셨지만!





그래도 제일 입맛에 맞았던 애플와인!
달달하니 맛있었다 하지만 22%의 도수..!! 조금조금 하다가는 큰일날수도 있을..
여기서만 파는 거라면 사가고싶었지만
전국적으로 다 팔고있다길래^___^무거워서 안샀당ㅎㅎ..나중에 살지도?!
아무튼 진짜 맛있었다!





위스키시음!
왼쪽부터 제일 센위스키 아마 70도였나? 아닌가..
암튼 난 잘 몰라서 맛이 없었다
하지만 제일 오른쪽의 애플와인은 최고최고
또 사진에는 없지만 애플주스도 있었다! 정~말 맛있었다
요이치는 여름에는 과일로도 유명하다든데!!! 여름에 다시 와보고싶다!





위스키공장 풍경





위스키공장 출입구





그리고 우리가 택한 점저녁!
해산공방이라는 식당
해산물의 질도 좋고 싸고 완전 최고였다
진짜 맛있었다!!!!!





우리가 시킨 해산물돈부리와 오징어밥!
해산물돈부리는 스시같은 약간 식초간이 된 밥으로 선택!





이게 바로 해산물돈부리!
가리비, 조개, 참치, 계란말이, 게, 연어 등등
새우가 없어서 아쉬웠다..3월에 나온단다..3월에 또 와야하나..
진짜 맛있었다 최고최고





이건 쫀득쫀득한 찹쌀밥이 양념에 절여진 오징어 안에 들어있는 오징어밥 요리!
이것도 진짜 맛있었다. 한국의 숏다리라는 건어물안주랑 비슷한 맛?
그치만 오징어는 진짜 통통 쫄깃쫄깃 굿굿





우리가 앉았던 좌석에서 보이는 요이치의 풍경
이쁘고 이쁘다~~





그리고 요이치역 앞에서!





요이치역 내부





요이치역 내부에서 보이는 요이치 바깥!



 

요이치부터 오타루로 돌아가는 작은 JR!
엄청 작았다 귀여웠당ㅎㅎ
오는 길은 거의 집이나 산 나무같은 풍경이었구 점점 어두워지면서 나름 운치도 있었다!
그리고 버스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우리는 각자 필요한 물건들과 먹을 것도 샀다!



아저씨와 함께 먹을 푸딩도 나란히 3개를 사서 돌아와서
아저씨의 스파클링와인과 어제 한국인 언니가 주고가신 르타오초콜렛케잌 우리의 푸딩으로
맛난 간식도 먹구 행복한 하루였다
내일도 화이팅해서 움직여야지! 아자아자!



오늘은 슈크림시식회가 르타오본점에서 열리는 날이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슈크림시식회♥
엄청 기대를 하며!! 오후 7시에 열리는 시식회였지만 점심부터 화장하고 친구랑 난리났다..
1층의 가게는 6시부터 폐점이었지만 오늘의 시식회는 2층!
우리는 2층으로 향했다! 가자마자 이런저런 공예들이 있어서 사진 찍었당ㅎㅎ
이쁘다~!!!!!!!





이건 입장하면서 받은 오늘 시식할 슈크림사진과 설명이 적힌 팜플렛! 기대기대





첨엔 요런 에스프레소 비슷한...아메리카노라기엔 쓴..
커피를 주셨당ㅎㅎ 아무생각없이 프림에 각설탕2개까지 넣었는데^_^
나중에 슈크림 엄청 단거 생각못해서 후회했다......





처음에 나온 슈크림!!!
초코크림과 생크림 그리고 생딸기가 올라가있었당
나는 초코로 만든 음식은 별로 안좋아해서.......그치만 친구는 엄청 맛있다구!!
나도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당ㅎㅎㅎ



 


잔뜩 모여있던 슈크림들~야호





이건 감자슈크림과 캬라멜슈크림!!!!
완전 새로운 맛 난 정말 맛있었다
그치만 친구는 입맛에 안맞는다고..역시 사람은 다 다른가보다!
그치만 난 감자순이기때문에 엄청 굿굿 추천하고 싶다
처음 먹어보는 새로운 맛이었당ㅎㅎ





감자슈크림과 캬라멜슈크림 잔뜩 놓여진 접시 완전 좋당!!





오늘 사회를 보셨던 아저씨!ㅎㅎㅎ
음...고쿠센에 나오는 교감선생님 엄청 닮으셨당
그래서 더 친근했당 그리구 나한테 유키아카리 열심히 하라구 해주셔서 더 기억에 남는당
마지막에 나올때까지 안내도 해주시구..완전 오타루사람들 짱친절하다!!





이것도 최고최고
위에는 샤브레
아래는 생크림과 커스타드 크림!!!!!!!!!!!!!!!!!!
완전 맛있었다 더 먹고싶엇는데 이건 인기가 너무 많아서 금방 사라져서..ㅠㅠ아쉬웠당
빵도 되게 부드럽고 보리고 만들어서 밀가루 알레르기가 있어도 먹을 수 있는 그런 슈크림이었다! 나를 위한 그런 슈크림!!!





헤헷 나도 한컷!





마지막에 주신 후식?
진~~~한 쿠크다스맛 과자와 녹차초콜렛 그리구 진짜 딸기가 들어있던 딸기초콜렛까지
이거 짱! 그리고 남은 것도 포장해주셨다..이와상 최고!!!!!아저씨 멋져요!!!!




후레쉬파이같은 맛?
나는 그냥.....뭐....그래도 부드러워서 쉽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 마이우 마이우!~






나오기 전에 우리가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다같이 사진도 찍구!! 이 맛있는 슈크림을 만들어주신 분들이시다!
왼쪽에 정장입으신 분이 이와상!
잔뜩 친구들도 갖다주라며 싸주신..히히..최고!!





그리고 순서가 좀 이상하지만?
ㅋㅋㅋㅋ
달달해진 배를 달래기 위해....야키니쿠를 먹으러..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냠냠
이러다가 바이또상이 우릴 기억할까봐 두렵다
ㅋㅋㅋㅋㅋ그치만 정말 맛있는 걸~~~!!





냠냠쩝쩝



 
제일작은 주먹밥 시켰는뎈ㅋㅋㅋ이렇게 크겤ㅋㅋ한번더물어봤다
이거 작은거 맞나요...?연어주먹밥이었는데
그래두 우린 또 냠냠 맛있게 해치우고 집에와서는 마사아저씨가 초콜릿도 전달하구!ㅎㅎ
행복한 하루였다~!!

 
일드에 빠졌당..
일본까지와서..ㅋ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일드만 봤다...배고프면 라면먹구..
중간에 차도 마시구...그 외엔 계속 그 자리에 앉아서 일드만..
그래도 저녁엔 필요한 것들도 있고해서 얼른 장보러!!!!!!!
가서 간단히 벤또! 난 연어구이벤또!ㅎㅎ맛나맛나
저녁에 먹을 맥주와 간단한 쯔마미도 사왔다!
얼른 또 일드보고 내일부터는 다시 강행군!!! 화이팅!!


오늘은 온천을 가기로 한 날!
다양한 온천탕과 저렴한 가격, 무료셔틀버스까지 운행하고 있는
유노하나 온천으로 결정했다
아침에 청소를 마치고 여유롭게 드라마를 조금 시청하다가!
시간에 맞춰 정류장으로 향했다 도착하고나서 하늘이 너무 예뻐 한컷




입구 자판기를 이용해 입장권을 뽑으면 된다!
한 사람당 600엔!ㅎㅎ




약간 찜질방스럽기도하고~ 그러면서 묘하게 일본느낌이 난다!
입구에는 정말 귀여운 다람쥐가 안내해주고 있었다 ♥0♥




정마 안에는 다양한 탕이 있고 사우나도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역시 노천온천!
열심히 아주머니들과 이야기도 나누고^__^ 우리 어려보인다구 해주셨당 히힛
나와서 피부가 너무 맨들맨들~ 좋아지구 나른하고 노곤한게 또 오고싶었다
그동안의 여행의 피로가 싸아아아악 풀리는 기분이랄까?!!!!




그리고 향한 곳!
우리는 점심도 빵으로 대충 해결하고 나왔기때문에 배고픔에 허덕이고 있었다..
빼꼬빼꼬..ㅠ^ㅠ
그래서 결정한 것은 바로바로바로 야키니쿠!!!!!!!
우리가 선택한 것은 호르몬(돼지내장)과 부타니쿠(돼지고기)!!!!!!
우마이 우마이 마이우 마이우 얏호




맛있으니까 또 한컷?ㅎㅎㅎ




내부는 오래된 느낌? 그치만 맛 역시 세월이 축척된만큼 노하우가 있는 고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




이건 호르몬 먹을때!




굶주리던 배를 가득 채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온천도 했고 맛있는 밥도 먹으니 하늘을 보게되었다
근데 달과 별이 정말 예뻤다 사진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진짜 정말 예뻤다..최고!
그래서 한국의 별은 어땠나싶어 떠올려보니 막상 한국에서는 하늘을 보고 별을 보고 했던 여유가 없엇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4학년이고 취업과 나름 이런저런 걱정들 앞만보고 왔던 것 같다.. 한국에 가면 하늘을 좀 보고 살아야겠다!



 
그리고 저녁엔 이제 떠나시는 한국인분들과 장기체재예정인 데릭 오자마자 내일 바로 떠나는 유스케와 함께 호떡, 치킨볶음, 라면, 과자 등등 파티를 열었다!!!!!!
그리고 생각난게 온천에 샴푸두고 온..ㅋ.ㅋ..바보....암튼!
재밌고 졸렸당.....오늘 하루도 알차게 잘~~~논듯???
내일도 열심히 놀고 행복해야지! 한국가기 전까지 열심히 쉴거다! 화이팅!


간단한 차림으로 동네에서 정식을 먹고
가족과 친구드의 선물을 사기위해 나선 길!
동네 드럭스토어를 다 돌아보던중 발견한ㅋㅋㅋㅋㅋ
피부가 탱탱해진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이건 아닌듯
ㅋㅋㅋㅋ저렇게 되면 곤란하자뉴 과장광고는 금물!ㅎㅎ



 
그리고 집에와서는 어제 마유미상이 만들어주신 피자를 구워먹었당
냠냠쩝쩝
우마이~~맥주한잔 그리구 이제부터는 일드보기
행복한 여유로운 하루였당 헤헤헷
내일은 온천을 가는날! 화이팅!


 WHOOP it up!

Working Holiday
on Otaru Project

小樽でちょっとお手伝いをしながら、長期滞在しよう!

エクスチェンジヘルパーです。
数時間の宿の仕事と宿泊代の等価交換(?)。
仕事の合間に小樽を十分に堪能できます!
外国人もOK!ワーキングホリデーの方にもオススメ
WHOOP is “Working Holiday on Otaru Project”.
The meaning is “Let’s long term stay while working as a exchange helper in Hokkaido Otaru. “
The MorinoKi helper is to exchange your hostel charge for work several hours at the hotel.
Good for long stay traveler, and Working Holiday Maker.
more information >>>

 もりのき本館

The Otarunai Backpackers' Hostel MorinoKi
The Otarunai
Backpackers' Hostel
MorinoKi
おたるない
バックパッカーズホステル
杜の樹

〒04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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